1. 제물 엘리트
1-1. 주요 보상
2. 플레이 방법
2.1. 추천 스킬
3. 요약
1. 제물 엘리트
제물 엘리트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그림자 엘리트 미션입니다. 새도우 위자드 퇴치, 탈틴 방어전과 같이 파티가 활성화 되어 있는 미션은 아닙니다.
그러나 그렇다고 보상이 빈약한 것도 아닙니다. 또한 플레이 타임이 2~3분 정도로 짧고, 가만히 선 채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미션이기도 합니다.
다만 '제물'이라는 이름답게 원 안에 몬스터들을 집어넣어 토벌해야 하기에 특정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다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.
1.1 주요 보상
주요 보상으로는 '탈틴 방어전'과 같은 세트 옵션 효과를 공유하는 크레시다 슈즈가 드랍됩니다. 이외에도 분해 및 합성 성공률을 올려주는 '학자' 인챈트가 붙어 있는 견습 연금술사 정장이 드랍됩니다.
2023.04.24 - [마비노기/돈벌이] - 마비노기 돈벌이 - 탈틴 방어전 엘리트 #크레시다 글러브
다른 엘리트 미션과 마찬가지로 에린의 정기, 각종 훈련석 또한 드랍됩니다.
크레시다 슈즈는 탈틴 방어전과 마찬가지로 옵션에 따라 300숲에서~ 5~6천숲까지.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. 일반적으로 플레이머나 워터 캐논 강화가 최소 2/3 혹은 3/2 되어야 유효라고 볼 수 있습니다.
라이프 드레인 옵션은 필요 없는 세트 강화 옵션입니다.
2. 플레이 방법
플레이 방법은 간단합니다. 입장을 하게 되면 바로 앞에 원이 생기는데 그 원안에 나오는 몬스터들을 집어넣고 토벌하면 끝입니다.
2.1 추천 스킬
적을 원 안에 집어넣어 잡기 쉬운 스킬은 인형술의 유혹의 올가미입니다. 적을 원 안으로 끌어당겨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체인 스킬의 스피닝 슬래시 입니다. 마찬가지로 적을 원 안으로 끌어들여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이외에도 윈드 블래스트, 윈드밀을 통하여 안으로 집어넣는 방법도 있으나 위의 두 스킬이 가장 간편하고 빠릅니다.
3. 요약
1. 플레이 타임이 짧고 편리하여 혼자서도 할 수 있다. 그러나 유혹의 올가미와 스피닝 슬래시가 없다면 불편하다.
2. 옵션에 따라 상당한 고가를 자랑하는 크레시다 슈즈가 드랍되고, 소소하게 이득을 볼 수 있는 연금술사 정장 또한 드랍된다.
3. 새위엘이나 탈방엘처럼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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